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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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효자 노릇을 할래도 부모가 받아 줘야 한다
(2) 어정뜨기는 칠팔월 개구리
(3) 손이 차가운 사람은 심장이 뜨겁다
(4) 남의 굿 보듯
(5) 입술에 침도 마르기 전에 돌아앉는다
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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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말로는 못할 말이 없다
(2) 내 미락 네 미락
(3) 자식 겉 낳지 속은 못 낳는다
(4) 사흘 책을 안 읽으면 머리에 곰팡이가 슨다
(5) 삼 년 벌던 논밭도 다시 돌아보고 산다
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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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나가는 년이 세간 사랴
(2) 낡은 터에서 이밥 먹던 소리 한다
(3) 쥐나 개나
(4) 터를 닦아야 집을 짓는다
(5) 가는 손님은 뒤꼭지가 예쁘다
책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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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쉬파리 똥 갈기듯 한다
(2) 말로는 못할 말이 없다
(3) 내 미락 네 미락
(4) 자식 겉 낳지 속은 못 낳는다
(5) 삼 년 벌던 논밭도 다시 돌아보고 산다